
우리는 매일 누군가와 연결되어 살아갑니다. 😊
가족과 친구가 곁에 있고,
동료와 이웃의 도움을 받습니다.
생활하는 공간과 자연도
우리의 하루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이러한 연결을 당연하게 여기기 쉽습니다.
시민성은 거창한 의무에서만 시작되지 않습니다.
내가 공동체의 한 사람임을 느끼는 것.
내 곁의 사람과 세상에 감사하는 것.
이 작은 마음에서부터
따뜻한 시민성이 시작됩니다. 🌿

활동지에는 서로 연결된 세 개의 원이 있습니다.
가장 안쪽은 ‘나’,
두 번째 원은 ‘내 곁의 사람들’,
가장 바깥쪽은 ‘내가 속한 공동체’를 나타냅니다.
나의 마음과 행동에서 출발해
사람과 공동체로 시선을 넓혀보세요.
우리가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살펴보고,
공동체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도 생각해봅니다.

1. 나의 마음과 행동 살펴보기
가장 안쪽 원에는
나의 마음과 행동이 나와 주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적어봅니다.
내가 여유를 가지면 주변 사람에게 부드럽게 말할 수 있고,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하면 함께하는 사람에게 신뢰를 줄 수 있습니다.
나의 작은 선택이
주변에 어떤 변화를 만드는지 떠올려보세요.
2. 내 곁의 사람들과의 관계 돌아보기
두 번째 원에는
가족, 친구, 동료 등 내 곁의 사람들과 주고받는 영향을 적어봅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나는 상대방에게 어떤 마음과 도움을 건넬 수 있을까요?
도움을 받는 관계를 넘어
서로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3. 내가 속한 공동체 생각하기
가장 바깥쪽 원에는
내가 속한 조직, 동네, 사회와의 관계를 적어봅니다.
공동체를 통해 누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더 좋은 공동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공공시설과 제도, 안전한 환경처럼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도 함께 떠올려보세요.

4. 서로 주고받는 영향 살펴보기
나와 다른 사람, 공동체, 자연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
나는 공동체로부터 도움과 안전을 얻고,
나의 말과 행동도 주변 사람과 환경에 영향을 줍니다.
내가 받고 있는 것과
내가 다시 돌려줄 수 있는 것을 함께 생각해보세요.
5. 오늘부터 실천할 행동 정하기
마지막으로 내가 속한 공동체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하나 정해봅니다.
먼저 인사하기,
공용 공간을 깨끗하게 사용하기,
분리배출을 실천하기처럼 작은 행동도 좋습니다.
오늘의 한 가지 실천이
더 나은 관계와 공동체를 만드는 시작이 됩니다.

이 활동은 시민성을
의무나 사회문제 중심으로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나 자신에서 출발해
내 곁의 사람과 공동체로 시선을 넓혀갑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
수많은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동체로부터 받은 도움을 발견하고
소속감과 감사의 마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시민성은 어려운 개념이 아닙니다.
나를 존중하고,
내 곁의 사람을 살피고,
공동체를 위해 작은 행동을 실천하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함께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이 활동지는
서리컨캠퍼스에서 제공하는 인성지도사 자격 과정과 연계하여
단체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본 활동지는 아래 파일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인성교육협회] 사회 속의 나 내 안의 나를 만나다 썸네일](https://slccampus.co.kr/wp-content/uploads/2026/02/한국인성교육협회-사회-속의-나-내-안의-나를-만나다_썸네일-1024x102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