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혼자 하는 게 더 편해요.”
모둠활동을 시작하면 역할을 나누기보다 혼자 끝내려는 학생이 있습니다.
반대로 몇몇 학생에게만 일이 몰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교생활은 혼자만 잘해서 완성되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과 어울리고 함께하는 경험도 학생에게 필요한 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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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는 ‘같이 있는 것’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같은 반이라고 해서 자연스럽게 공동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친구의 순서를 기다리고, 서로의 방식을 인정하고, 함께 정한 약속을 지키는 경험이 쌓여야 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즐겼던 민속놀이는 이런 공동체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고 있습니다.
연날리기처럼 여럿이 같은 공간에서 즐기는 놀이에도 서로를 살피고 함께 즐기는 태도가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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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기는 경험도 인성교육이 됩니다.
공동체 교육을 꼭 규칙이나 개념부터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혼자 할 때와 함께할 때 무엇이 달랐나요?”
“모두가 즐거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놀이와 연결해 질문하면 학생은 공동체의 의미를 자신의 경험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성교육협회의 365PLAY ‘우리의 생각을 담은 연’은 민속놀이를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생각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공동체는 설명으로 배우는 개념이 아니라, 함께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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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생각을 담은 연> 수업 도입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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