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없이 친구에게 연락해야 한다면 어떻게 할까요?”
학생들에게 이 질문을 던지면 생각보다 다양한 답이 나옵니다.
스마트폰이 익숙한 학생들에게는 오히려 연락하기 어려웠던 시대를 상상하는 것이 새로운 소통 수업의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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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수단이 달라지면 소통도 달라질까요?
공중전화는 원하는 사람에게 언제든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이 아니었습니다. 번호를 기억해야 했고, 정해진 장소에서 전화를 걸어 상대의 응답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반면 지금은 메시지를 몇 초 만에 보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학생들에게 질문합니다.
“연락하기 쉬워진 만큼 우리는 더 잘 소통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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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연습으로 연결합니다
다음에는 같은 상황을 서로 다르게 표현해볼 수 있습니다.
“내일까지 그거 좀 해줘.”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빠져 있다면 상대는 다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문장을 고쳐보게 합니다.
“내일 1교시 전까지 모둠 발표 자료의 사진을 찾아서 단체방에 올려줄 수 있어?”
막연한 말을 구체적인 표현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소통의 차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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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활동은 창체 수업이나 학급활동에서 소통 방식 돌아보기 → 표현 바꾸기 → 친구와 비교하기의 흐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65PLAY ‘응답하라, 소통의 시대!’ 역시 학생에게 익숙한 스마트폰 시대의 소통을 소재로 자신의 의도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전달하는 힘을 생각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메시지가 아니라, 내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 <응답하라! 소통의 시대> 수업 도입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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