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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뒤샹의 <샘>이라는 작품을 아시나요?
​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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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작품을 보고,
덩그러니 놓인 변기라는 생각에
놀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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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에서 볼 수 있듯이,
<샘>은 레디메이드 작품으로 유명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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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변기가 아닌,
작가가 새로이 부여한 의미와 가치를 통해
작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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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메이드:
사전적 의미로는 ‘기성품의, 전시용의’ 작품이라는 뜻이지만,
뒤샹Marcel Duchamp(1887~1968)이 창조해 낸 이후 예술적 측면에서 깊고 다양한 철학적 의미를 갖게 된 용어이다.
레디메이드는 뒤샹이 1913년부터 예술로서 전시하기 위해 임의로 선택한 양산된 제품에 붙인 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레디메이드 [ready-made] (세계미술용어사전, 1999., 월간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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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하기 전에 ‘레디메이드’의 의미를 알아보면,
작품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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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샘>을 활용한 인성교육 활동지를
소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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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전시하고 싶은 평범한 물건을
하나 떠올려 그림을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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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나만의 레디메이드 작품을 선보이면 어떨까요?
‘레디메이드’를 나의 사례로
적용할 수 있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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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물건을 모두에게 전시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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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가 이 물건에 느낀 가치나 감정은 무엇인가요?
(노력, 가족애, 우정, 감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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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매개로 나를 이해할 수 있는
두 가지 질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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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건은 나의 정체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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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내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수집한 물건일 수도,
아니면 추억이 담겼거나,
나의 성격이 드러나는 물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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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지 작성 후에는 친구들의 특별한 물건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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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관점을 이해하고,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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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활동지는 아래 파일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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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자기표현 활동을 할 수 있는
미술 인성교육 자료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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