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PLAY사회정서학습생활지도

학교 규칙을 자꾸 어기는 아이들, ‘왜 지켜야 하는지’부터 알려주세요

“복도에서 뛰면 왜 안 돼요?”

“조금 늦는 게 그렇게 잘못이에요?”

학생들은 학교 규칙을 알고 있어도 그 이유까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교사가 보지 않을 때는 다시 원래 행동으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학교 인성교육에서는 규칙을 외우게 하기보다 ‘왜 필요한지’를 스스로 생각해보는 과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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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은 나를 통제하기 위한 약속이 아닙니다

복도에서 뛰지 않는 것은 나와 친구의 안전을 위해서입니다. 급식실에서 차례를 지키는 것은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친구가 발표할 때 조용히 듣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발표하는 친구를 존중하고 서로의 배움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약속입니다.

이처럼 학교 규칙에는 대부분 함께 생활하는 사람을 배려하는 이유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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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 해”보다 “어떤 일이 생길까?”를 묻습니다

“급식실에서 모두 새치기를 한다면?”

“친구가 발표할 때 아무도 듣지 않는다면?”

학생들에게 규칙이 사라진 상황을 상상하게 하면 규칙의 필요성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 상황에서 누가 불편할까?”, “우리 모두가 편하려면 어떤 약속이 필요할까?”라고 질문해볼 수 있습니다.

규칙을 지키는 힘은 벌을 피하는 데서가 아니라, 내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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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성교육협회의 365PLAY ‘우리 모두를 위한 학교 규칙’도 학교 규칙과 예의를 학생의 일상생활과 연결해 생각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규칙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약속’으로 이해할 때 학생은 교사가 보지 않는 순간에도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선택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작은 규칙을 지키는 경험이 쌓일수록 서로를 배려하는 교실 공동체도 함께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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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를 위한 학교 규칙> 수업 도입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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