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PLAY공동체책임감

창체 수업, 자료 찾는 시간을 줄이고 수업에 집중하는 방법

칼럼 썸네일(서리컨캠퍼스) (16)

창체 수업을 준비할 때 의외로 많은 시간이 필요한 일은

‘무엇을 가지고 수업할지 찾는 것’입니다.

환경을 주제로 수업하려고 하면 관련 사례를 찾고, 영상을 고르고, 활동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찾은 자료를 학생 수준에 맞게 다시 구성하는 일도 필요합니다.

특히 초등 고학년과 중등 수업에서는 단순한 정보 전달보다

학생이 직접 생각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수업 구조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좋은 수업 자료는 정보가 많은 자료보다,

교사가 수업의 흐름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자료에 가깝습니다.

​

​

​

하나의 이야기를 수업으로 연결하기

예를 들어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를 창체 수업의 시작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07년 사고 이후 오염된 바다를 되살리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 사건을 단순히 환경오염 사례로 설명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질문을 던져볼 수 있습니다.

“사고의 직접적인 피해자가 아닌 사람들은 왜 현장으로 향했을까?”

이 질문을 통해 환경 문제는 공동체와 책임, 협력의 문제로 확장됩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학교생활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우리 반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일까?”

“나는 공동체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

​

​

자료를 따로 찾지 않아도 되는 수업 구조

이런 수업을 만들기 위해 교사가 모든 자료를 처음부터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서리컨 캠퍼스의 365PLAY는 하나의 주제를 수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영상, 강의안, 활동지, 활용 가이드가 함께 구성되어 있습니다.

짧은 영상으로 학생들의 관심을 열고, 강의안으로 주제를 살펴봅니다.

이후 활동지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교사는 이미 구성된 자료를 바탕으로 우리 반 학생에게 어떤 질문을 던질지 고민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

​

​

자료 준비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과의 대화

수업의 핵심은 자료를 많이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학생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표현하며, 친구의 생각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합니다.

같은 자료도 초등 고학년에게는 “우리 반에서 함께 해결할 문제”를 질문하고, 중등 학생에게는 “공동체를 위해 개인이 감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처럼 더 깊은 질문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업은 사회정서학습(SEL), 관계 형성, 협동수업, 학교 인성교육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수업 준비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학생과 나누는 대화에 더 집중하는 것.

365PLAY가 지향하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의 의미도 여기에 있습니다.

​

​

365PLAY – 서리컨 캠퍼스

#창체수업 #창의적체험활동 #초등창체 #중등창체 #초등인성교육 #학교인성교육 #인성교육자료 #수업자료 #교사수업자료 #담임교사 #학급운영 #사회정서학습 #SEL #교과융합수업 #환경교육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다른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