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규칙을 주제로 수업하면
자칫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설명하는 시간이 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은 이미 많은 규칙을 알고 있습니다.
필요한 것은 규칙을 실제 상황에서 판단하고 선택해보는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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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규칙이 없는 학교를 상상합니다
“학교에 규칙과 예의가 하나도 없다면 어떨까요?”
복도, 교실, 급식실, 운동장 등 학생에게 익숙한 공간을 제시합니다.
학생들은 “복도에서 부딪힐 것 같아요”,
“급식을 먼저 먹으려고 싸울 것 같아요”처럼 자연스럽게 문제를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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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우리에게 필요한 약속을 찾아봅니다
다음에는 상황을 하나씩 살펴봅니다.
“친구가 발표하고 있는데 계속 이야기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이때 바로 정답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불편할까요?”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까요?”
학생들이 직접 해결 방법을 찾게 합니다.
규칙을 스스로 생각해보면 ‘선생님이 정한 것’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약속’으로 의미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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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체 수업에서는 상황 살펴보기 → 문제 찾기 → 필요한 약속 정하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학기 초 학급운영이나 아침활동과 연결해 우리 반의 약속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365PLAY ‘우리 모두를 위한 학교 규칙’에서도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 규칙과 예의를 자신의 행동과 연결해 생각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규칙을 직접 생각해본 경험은 바른 학교생활 습관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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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를 위한 학교 규칙> 수업 도입 영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