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PLAY

아침활동부터 창체 수업까지, 10분으로 시작하는 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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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활동이나 창체 수업을 준비할 때마다 “오늘은 어떤 활동을 하지?”라는 고민이 생깁니다. 매번 새로운 인성교육 자료를 찾는 것도 담임교사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짧은 영상과 활동지를 활용하면 별도의 복잡한 준비 없이 학생들의 생각을 여는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주제에 관심을 갖고, 활동지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간단한 흐름만으로도 수업의 시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표를 소재로 한 콘텐츠라면 먼저 영상으로 이야기를 만나고, “우리는 누군가에게 무엇을 전하기 위해 편지를 썼을까?”, “지금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마음을 전하고 있을까?”와 같은 질문으로 생각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후 활동지에 자신의 생각을 적거나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면 됩니다. 정답을 찾는 활동보다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고 친구의 생각을 들어보는 과정에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아침활동뿐 아니라 창의적 체험활동, 창체 수업, 학급운영에도 다양하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국어에서는 말하기와 듣기, 사회에서는 공동체와 소통의 주제로 확장할 수 있고, 모둠활동에서는 협동과 팀워크 활동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짧은 콘텐츠 하나를 학급 상황과 교과의 특성에 맞게 변형하면 별도의 수업을 새롭게 만들지 않고도 교과 연계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성교육협회의 365PLAY는 이처럼 도입 영상과 활동을 연결해 교사가 다양한 교육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0분 정도의 짧은 활동으로 하루를 열 수도 있고, 활동지와 대화를 더해 한 차시의 창체 수업으로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활동을 처음부터 준비하기보다, 하나의 콘텐츠를 우리 반에 맞게 활용하는 것. 그것이 교사의 준비 부담을 줄이면서 학생에게 생각할 시간을 만들어주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 만들어진 독도 우표 – 서리컨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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