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PLAY

스마트폰으로 매일 대화하는데, 왜 아이들은 ‘진짜 소통’을 어려워할까요?

메시지는 하루에도 수십 번 주고받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정확하게 전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냥 장난이었는데요.”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닌데요.”

친구와 갈등이 생긴 뒤 학생들에게 자주 듣게 되는 말입니다. 연락하는 횟수가 많다고 소통하는 힘까지 자연스럽게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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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에는 ‘표현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메신저에서는 짧은 단어와 이모티콘만으로도 대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실에서는 표정과 말투, 상황까지 생각하며 내 의도를 전달해야 합니다.

특히 자신의 마음을 설명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학생은 불편함을 느꼈을 때 말을 피하거나, 반대로 감정적인 표현부터 꺼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학교 인성교육에서는 단순히 “친구와 대화를 많이 하세요”라고 말하기보다 내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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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했다’와 ‘전달됐다’는 다릅니다

“나는 분명히 말했는데?”

소통에서는 내가 무엇을 말했는지만큼 상대가 어떻게 이해했는지도 중요합니다.

친구에게 부탁할 때는 무엇을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말하고, 오해가 생겼다면 자신의 의도를 다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좋은 소통은 말을 많이 하는 능력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이 제대로 오갈 수 있도록 표현하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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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성교육협회의 365PLAY ‘응답하라, 소통의 시대!’는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연결되는 시대에 학생들이 자신의 소통 방식을 돌아보고, 생각과 의도를 분명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도록 구성했습니다.

연결이 쉬워진 시대일수록 제대로 말하고 듣는 경험은 더 중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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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하라! 소통의 시대> 수업 도입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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