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사회정서학습

공감도 창의력도 함께 자라는 교실, 스토리텔링 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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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경험을 가지고 학교에 옵니다.

하지만 수업 속에서는 그 이야기를 꺼낼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정답을 찾는 질문에는 한 가지 답이 있지만,
이야기를 만드는 질문에는 아이마다 다른 답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인성교육사회정서학습(SEL)에서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보다
‘어떻게 생각하고 표현하는가’를 중요하게 바라봅니다.

한 장의 카드가
아이들의 상상력을 깨우고,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만들며,
서로 다른 생각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할 둔둔모먼트
바로 그런 교실을 만들어 주는 이야기 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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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생각보다 배움이 됩니다.
많은 초등교사중학교교사가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토의 시간을 만들면 항상 같은 아이만 말합니다.”
“발표를 시키면 교과서 내용을 그대로 읽습니다.”
“창체 시간에는 아이들이 금방 흥미를 잃습니다.”

이런 모습은 아이들이 생각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무엇부터 상상해야 하는지,
어떻게 이야기를 이어가야 하는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근 인성교육사회정서학습(SEL)에서는
‘말을 잘하는 능력’보다
‘생각을 안전하게 표현하는 경험’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정답이 하나인 질문보다
여러 가지 답을 만들 수 있는 활동이
아이들의 참여를 이끌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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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장이 수업을 바꾸는 이유

둔둔모먼트는
장소 카드, 인물 카드, 상황 카드를 자유롭게 조합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스토리텔링 카드입니다.

예를 들어 ‘시장’ ‘수의사’ ‘길을 잃은 강아지’

세 장의 카드만 뽑아도
아이들은 모두 다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누군가는 구조 이야기를 만들고,
누군가는 친구와 함께 강아지를 찾는 모험을 떠나며,
또 다른 아이는 시장 사람들과 협력하는 공동체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같은 카드라도 아이마다 다른 생각이 나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왜 그렇게 생각했어?”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했는데.”
“그다음에는 어떻게 됐을까?”

같은 질문이 이어집니다.

바로 이 과정에서 스토리텔링 능력과
의사소통, 공감, 창의적 사고가 함께 자랍니다.

이것이 인성교육과 사회정서학습(SEL)이 추구하는 방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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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난 뒤에도 기억에 남는 것은 정답보다 함께 나눈 이야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의 생각에 웃고,
새로운 결말을 함께 상상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자연스럽게 이어 가는 시간.

이런 경험은 교과 지식을 넘어 아이들의 관계와 교실 문화를 조금씩 바꿔 갑니다.

둔둔모먼트는 이야기 하나로 인성교육, 학급활동, **사회정서학습(SEL)**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교구입니다.

매번 새로운 수업을 준비해야 하는 교사에게는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매번 새로운 이야기를 선물하는 시간이 되어 줄 것입니다.

스토리텔링 교구 #사회교과 연계 #공동체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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