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PLAY공감과 소통

‘가르치는 것’이 아닌’함께 생각하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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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배려해야 해요.” “서로 존중해야 해요.” 학교에서는 인성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하지만 학생이 배려와 존중을 실제로 이해하는 것은 설명을 들었을 때만은 아닙니다.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나와 다른 생각을 만나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경험을 통해 조금씩 배워갑니다. 학교 인성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알려주느냐뿐 아니라, 학생에게 얼마나 생각할 기회를 주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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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PLAY에서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이러한 생각의 시작점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우표처럼 작고 익숙하지 않은 소재도 “사람들은 왜 편지를 주고받았을까?”, “우리는 지금 어떻게 마음을 전하고 있을까?”라는 질문과 만나면 소통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됩니다. 학생마다 자신의 경험에 따라 다른 답을 할 수 있고, 서로의 생각을 듣는 과정에서 관계 형성과 사회정서학습(SEL)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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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인성교육은 별도의 시간에만 이루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아침활동에서 짧은 영상을 보고 생각을 나눌 수도 있고, 창체 수업에서 활동지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깊이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국어·사회 등 교과와 연결하거나 모둠활동의 협동과 소통을 이야기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학생이 생활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돌아볼 수 있도록 수업 곳곳에 작은 질문을 넣는 것 역시 중요한 학급 인성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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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성교육협회의 365PLAY는 이러한 교육 방향을 바탕으로 도입 영상과 활동지를 활용해 학생들이 보고,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콘텐츠입니다. 교사가 모든 답을 설명하기보다 학생의 이야기를 듣고 질문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인성교육은 거창한 활동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교실에서 함께 보고,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을 들어보는 작은 시간부터 시작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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