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도움을 배달해요!」는 만 5세 유아가 친구에게 필요한 도움을 생각하고,
따뜻한 말을 직접 전해 보는 사회정서학습 활동지입니다.
배달맨 그림을 꾸미고 오린 뒤 친구에게 선물하는 만들기형 자료로,
유치원이나 가정에서 공감과 관계 형성 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아들은 친구를 좋아하면서도 “같이 놀자”, “내가 도와줄게”와 같은 말을 먼저 건네는 것을 어려워할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모르거나, 마음은 있지만 표현할 말을 찾지 못하기도 하지요.
이 활동지는 친구의 입장을 생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따뜻한 말을 실제 행동으로 전해 보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어떤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나요?
활동지에는 배달맨 그림과 네 가지 따뜻한 말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같이 해볼까?”
“내가 도와줄게.”
“우리 같이 놀자.”
“괜찮아?”
유아는 자신이 전하고 싶은 말을 생각하고, 배달맨이 들고 있는 상자 안에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받는 친구의 이름도 적을 수 있으며, 완성한 배달맨을 오려 친구에게 직접 선물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활동 방법
준비물은 활동지, 색채 도구, 가위입니다.
도움이나 따뜻한 말을 전하고 싶은 친구를 떠올립니다.
배달맨과 상자를 자유롭게 꾸밉니다.
상자 안에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나 그림을 표현합니다.
배달맨을 따라 오립니다.
친구에게 직접 건네며 따뜻한 말을 말해 봅니다.

교실과 가정에서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글쓰기가 어려운 유아에게는 교사가 말을 듣고 대신 적어 주세요.
선물을 전달하기 전에는 “친구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라고 질문해 상대의 입장을 생각하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도움을 주기 전에 “도와줄까?”라고 먼저 물어보는 연습을 함께하면,
상대의 선택을 존중하는 관계 기술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요
유치원 친구 관계 활동을 준비하는 교사
공감과 도움 주기를 놀이처럼 지도하고 싶은 보호자
만들기와 오리기 활동을 좋아하는 만 5세 유아
만 5세도 혼자 활동할 수 있나요?
꾸미기와 말 고르기는 혼자 할 수 있지만, 가위 사용에는 성인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아의 발달 수준에 따라 오리기 과정을 지원해 주세요.
이 활동에는 어떤 사회정서학습 요소가 들어 있나요?
친구의 필요를 생각하는 사회적 인식과 따뜻한 말을 전하는 관계 기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도움을 줄지 선택하는 과정에서는 책임 있는 의사결정도 경험합니다.
꼭 글로 말을 적어야 하나요?
글 대신 그림이나 간단한 표시로 표현해도 됩니다.
유아가 말로 표현하면 교사나 보호자가 받아 적어 주어도 좋습니다.
친구에게 건네는 짧은 말 한마디는 관계를 시작하는 작은 경험이 됩니다.
배달맨을 직접 꾸미고 선물하며, 도움과 공감을 자연스럽게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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