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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체 수업이나 아침활동을 준비하다 보면 새로운 주제를 찾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지만 매번 새로운 자료를 준비하는 것도 부담입니다. 이럴 때는 학생들이 매일 접하는 익숙한 물건을 수업의 출발점으로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칫솔 하나만으로도 생활, 건강, 과학, 환경을 연결하는 질문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수업은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먼저 나일론 칫솔의 등장과 관련된 짧은 영상을 보여주고 “예전 사람들은 어떤 칫솔을 사용했을까?”, “새로운 소재가 등장하면 사람들의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를 질문해볼 수 있습니다. 이후 활동지에 자신이 알고 있는 생활용품의 변화를 적어보게 합니다. 학생이 이미 알고 있는 경험에서 출발하면 낯선 역사나 과학 이야기도 자신의 생활과 연결하기 쉬워집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면 환경교육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편리한 물건이 많아진 만큼 우리가 고민해야 할 문제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것입니다. 칫솔의 소재와 사용 기간, 폐기 과정 등을 생각하며 소비와 자원에 대해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국어에서는 의견 말하기와 글쓰기로, 사회에서는 생활 변화와 사회의 발전으로, 과학에서는 소재와 발명의 관점으로 연결할 수 있어 교과 연계 인성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성교육협회의 365PLAY는 이러한 수업을 짧은 시간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도입 영상과 활동지를 활용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침활동에서는 영상과 질문으로 가볍게 시작하고, 창체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생각을 충분히 나누는 방식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소재를 여러 교과와 연결하고, 학생의 생활 속 질문으로 바꾸는 것. 이것만으로도 반복되는 창체 수업에 새로운 수업 아이디어를 더할 수 있습니다.
https://slccampus.co.kr/365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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