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인성교육·계기교육·융합수업을 한 번에 준비하는 선생님들을 위한 실전 안내서

이번 학기, 교실에서 특별한 수업 아이디어를 찾고 계신가요?
사진은 오늘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지만, 불과 150년 전만 해도 극소수의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기술이었습니다. 그 틀을 깬 코닥 카메라는, 모두가 기록할 수 있는 세상을 연 혁신의 상징이었죠.
이번 글에서는 코닥 카메라를 주제로 한 카드뉴스를 통해 그 혁신의 의미를 교실 속 수업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기술사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기록의 힘’과 ‘공유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교사 여러분은 카드뉴스를 바탕으로 쉽고 간단하게 수업을 시작할 수 있고, 아이들은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인성과 기술을 함께 배우게 될 것입니다. 지금부터, 교실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수업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카드뉴스 하나로 만드는 이색 혁신 수업

1. 카드뉴스로 수업 시작하기
수업은 가볍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코닥 카메라 이야기와 광고 문구 “버튼만 누르세요. 나머지는 우리가 합니다.”가 담긴 카드뉴스를 보여주세요.
- 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여러분은 오늘 하루에 사진을 몇 장 찍었나요?”
“왜 사진을 남길까요?” - 학생들이 자유롭게 대답하며 사진의 의미를 나누고, 코닥 카메라의 등장 배경을 소개합니다.
교사 TIP → 질문 직후 바로 답을 유도하기보다,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면 훨씬 깊이 있는 대답이 나옵니다.
2. 활동 ① “생활 속 버튼 하나의 혁신 찾기”
카드뉴스 속 코닥 사례를 보고, 학생들에게 이렇게 질문해 보세요.
“오늘날 여러분이 경험한 ‘버튼 하나의 혁신’은 무엇인가요?”
- 학생들을 3~4명씩 모둠으로 나누고, 일상을 바꾼 작은 혁신 사례를 찾아보게 합니다.
(예: 카카오톡 송금, 스마트워치 건강 기록, 공유 킥보드 등) - 모둠별로 한 가지 사례를 정해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바꿨는지 발표 준비를 합니다.
- A4 용지에 그림+글로 간단히 정리하면 발표가 더 재미있습니다.
👉 이 활동은 혁신의 본질이 거창한 발명이 아니라, 모두가 쉽게 쓰도록 단순하게 만드는 것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3. 활동 ② “나의 기록, 우리의 기록”
마무리는 학생들이 스스로 기록의 의미를 돌아보는 활동으로 연결합니다.
질문: “내가 남기고 싶은 기록은 무엇일까? 그 기록을 누구와 나누고 싶을까?”
- 학생들이 자신만의 기록 방법(사진·글·그림·영상 등)을 간단히 적거나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 학급 게시판에 전시하거나 온라인 공유 공간을 만들어 함께 나눕니다.
- 친구들의 기록을 보며 서로 질문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기 표현력과 타인 공감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 얻을 수 있는 효과

- 기술 발전이 문화와 일상에 미친 영향을 이해한다.
-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혁신의 본질임을 깨닫는다.
- 기록 활동을 통해 자기 성찰과 공감 능력을 기른다.
코닥의 카메라 혁신은 단순히 기술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두가 기록할 수 있는 문화를 열어주었다는 점에서 오늘날에도 유효합니다.
코닥 카드뉴스를 활용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생활 속 작은 혁신과 나만의 기록을 찾아보는 수업을 진행해 보세요.
학생들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교사는 기술·역사·인성을 아우르는 융합 수업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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