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을 하면 누구나 긴장합니다.
회사에는 보이지 않는 규칙과 약속이 많기 때문이죠.
회의 시간에 휴대폰을 어떻게 두어야 할지, 상사에게 보고할 때 어떤 말투를 써야 할지, 이메일 제목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작은 비즈니스 매너들이 신입사원의 이미지를 결정합니다.
이 중에서도 가장 많이 헷갈리는 것이 전화예절입니다.
전화는 상대방이 나를 직접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오직 목소리로만 소통하기 때문에 작은 습관 하나가 큰 차이를 만듭니다.
오늘은 비즈니스 매너 중 전화예절을 예시 삼아 살펴보겠습니다.

왜 비즈니스 매너가 중요한가?
비즈니스 매너는 동료와 상사, 고객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만드는 도구이자 나 자신을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합니다.
특히 사회초년생은 업무 능력보다 매너에서 평가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보고할 때 불필요하게 장황하게 말하면 ‘정리가 안 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정확히 전달하면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비즈니스 매너는 단순히 형식이 아니라 업무 효율과 이미지 관리의 필수 요소입니다.
전화예절, 기본만 지켜도 달라진다
전화예절은 모든 매너 중에서도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특히 신입사원에게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순간이 됩니다.
가장 먼저 중요한 것은 받는 속도입니다.
전화는 3번 안에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늦게 받으면 상대방은 이미 불편함을 느낍니다.
두 번째는 자기소개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팀 ○○○입니다.”라는 짧은 인사만 해도 신뢰가 생깁니다.
익명으로 전화를 받는 태도는 상대방을 불안하게 만듭니다.
세 번째는 메모 습관입니다.
통화 중 중요한 내용을 메모하지 않으면 나중에 실수가 생기기 쉽습니다.
작은 수첩 하나만 있어도 업무 정확도가 달라집니다.

작은 퀴즈로 점검해보기
여기서 잠깐, 전화예절 퀴즈를 풀어볼까요?
문제: 고객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상대방이 부재중입니다. 어떻게 하는 게 올바른 매너일까요?
- “없나요? 다시 연락하겠습니다.” 하고 끊는다
- “잠시 통화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본다
- “그럼 나중에 다시 걸게요.” 하고 바로 종료한다
정답은 2번입니다.
상대방의 상황을 존중하는 질문이 포함되어야 원만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사소해 보이는 말투 하나가 고객 만족과 불만을 나누는 기준이 됩니다.
전화예절에서 확장되는 비즈니스 매너
전화예절을 익히면 다른 매너에도 자연스럽게 적용됩니다.
보고할 때는 핵심을 정리하는 습관으로 이어지고, 이메일을 보낼 때는 상대방의 시간을 배려하는 간결한 문장으로 발전합니다.
결국 하나의 매너를 지키는 훈련이 회사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특히 서리컨캠퍼스에서는 신입사원을 위한 OJT 프로그램과 취업교육 과정에서 전화예절을 포함한 다양한 인성교육·비즈니스매너 강의를 제공합니다.
사회초년생이 자주 하는 실수를 구체적으로 짚어주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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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에게 비즈니스 매너는 ‘사소한 예의’가 아니라 회사 생활의 기초 체력입니다.
그중 전화예절은 작은 습관의 차이가 커다란 신뢰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씩 배우고 지켜나가면 회사 생활이 훨씬 수월해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첫 직장 생활이 매너 덕분에 더욱 빛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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