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

사랑하지만 표현이 어려운 가족들을 위해-상상력_가족사랑의 힘

집에 함께 있어도 말이 오가지 않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생각, 한 번쯤 해보셨죠.
같이 밥을 먹어도 눈은 스마트폰 화면에 머물고, 대답은 짧은 한마디로 끝나는 때가 늘었습니다.
예전엔 사소한 일상도 나누며 웃고 이야기했는데, 요즘은 조용한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대화가 줄어드는 이유는 의외로 복잡하지 않아요.
바쁜 일정과 피로, 서로의 감정을 헤아릴 여유 부족, 그리고 말을 꺼내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상상력_가족사랑의 힘’ 프로그램에서 다루는 가족 간 의사소통 방법을 바탕으로,
가족이 다시 가까워질 수 있는 실천 방법을 나누려 합니다.

 

 

■ 대화의 출발점은 ‘마음을 들여다보기’

‘상상력_가족사랑의 힘’ 프로그램에서 가장 먼저 다루는 내용은 타인이해의 힘입니다.
상대의 행동을 판단하기 전에 그 마음을 이해하려는 태도입니다.
대화는 기술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대답을 하지 않으면 “왜 말 안 해?”라고 다그치기보다
“오늘 조금 힘든 일이 있었어?”라고 물어보는 것이 훨씬 따뜻한 시작입니다.
사소한 질문 한 줄이 마음을 열어주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 ‘소통’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들어주는 시간

많은 사람들은 대화를 위해 말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상상력_가족사랑의 힘’에서는 소통의 핵심은 경청이라고 강조합니다.
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듣는 경험은 신뢰를 만듭니다.
누군가 진심으로 내 이야기를 들어줬다는 느낌은 마음의 벽을 낮춥니다.
작은 고개 끄덕임도 좋은 대화의 시작이 됩니다.
말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을 들어주는 태도입니다.

 

 

■ 감정을 감추면 오해가 자란다

가족 안에서는 감정 표현이 더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서운함을 말하고 싶어도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아서 참기도 합니다.
하지만 감정이 쌓이면 어느 순간 폭발처럼 튀어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에서는 ‘감정 I-메시지’ 방식을 소개합니다.
“너 왜 그래” 대신 “그때 나는 조금 서운했어”라고 말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식은 비난 대신 마음을 보여주는 소통입니다.
서로의 감정을 솔직히 나눌 때, 가족사랑은 더 단단해집니다.

 

■ 매일 10분, 함께 상상하는 시간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가족이 함께 상상하고 이야기 나누는 활동을 중요하게 다룹니다.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오늘의 기분, 가장 기뻤던 순간, 고마웠던 일, 상상으로 떠나는 미래 여행 등
가볍고 따뜻한 질문을 나누면 마음의 거리는 금방 좁혀집니다.

예를 들어 질문은 이런 식입니다.
“오늘 가장 웃긴 순간이 뭐였어?”
“우리 가족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
이 짧은 대화가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다리가 됩니다.

 

 

 

가족이 멀어지는 건 큰 사건 때문이 아닙니다.
대화를 미루고, 감정을 숨기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잃어버릴 때 조금씩 멀어집니다.
하지만 다시 가까워지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타인이해, 따뜻한 소통, 그리고 가족사랑을 실천하려는 작은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오늘 10분만 시간을 내 보세요.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걸어보세요.
가족이 서로를 이해할 때, 집은 다시 가장 따뜻한 공간이 됩니다.

 

▼가족과의 소통 방법, 더 알아보고 싶다면?

상상력_가족 사랑의 힘 – 한국인성교육협회 서리컨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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