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아이들과 수업을 준비하다 보면
“이 아이를 어떻게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특히 초등학생 아이들은
자신을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이나 이미지로 표현할 때 훨씬 더 자유롭게 표현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나를 하나의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이 질문은 조금 낯설 수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생각보다 재미있는 활동이 됩니다.

이번 활동지는
그림을 보고 의미를 떠올리는 것에서 시작해,
나를 나타내는 단어를 찾고,
마지막에는 나만의 상징을 만들어보는 흐름으로 구성했습니다.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활동이 아니라
생각 → 의미 → 표현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를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정답이 있는 활동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마다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도 이 활동의 재미입니다.
서로의 상징을 보며
“왜 이렇게 생각했을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져보시면 좋습니다.
미술 시간이나 창체 활동은 물론,
새 학기 자기소개 시간이나
가볍게 아이스브레이킹 활동으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아이와 조금 더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고 싶은 순간,
또는 아이의 생각을 살짝 들여다보고 싶을 때
부담 없이 꺼내볼 수 있는 활동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
본 활동지는 아래 파일로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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